대표자 손서영 코로나로 인해 띄엄띄엄 가는 학교,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이 답답함을 가방에 대입하여 표현하였다.

대표자 손서영 먹으면 하늘을 둥실둥실 날 수 있는 구름빵을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을것이다.먹으면 날지는 못하지만 누가봐도 아 이거 구름빵이다 라는 생각을 할수있는 빵을 만들어서 먹어보았다.

대표자 나아정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다.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어느 곳도 제한받지 않는 곳이 없다. 실내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수시로 소독을 해야 하며, 내가 하는 거의 모든 활동들이 제한된다. 학생들은 카메라 앞에서 선생님을 마주하게 되었고, 학교 선생님도, 직장인들도 대부분 재택근무를 하게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강제로 라푼젤이 되어버렸다. 모두 집에 갇혀버린 것이다. 계속되는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지쳐버리고 무기력해져버렸다. 서로를 의심하고, 책임을 떠밀고, 눈치를 주고, 기피한다. 하지만 이 영상을 통해서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다독여주고 싶다. ‘혼자 이겨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다 같이 이겨내고 있다. 옆에 없지만, 옆에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지치지 않도록 이 영상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갑자기 찾아온 우리의 적, 코로나 바이러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위로와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이 영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싶다.

대표자 박소율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도 잘 못나가는 요즘. 집에서 초콜릿으로 쉽게 꽃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요.청(요리로 봉사하는 청소년) 팀 (대표자 박현주 외 1명) 요리 봉사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내가 만든 음식을 많은 사람에게 나눔한다.

K케이 팀 (대표자 김시온 외 1명) 이 영상은 광명을 소개하면서 코로나가 끝나면 광명에 이러한 곳들을 여행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별아 팀 (대표자 박미언 외 12명)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별아’ 청소년들이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진행하였던 ‘몽땅 크레파스의 재탄생’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쓰지 않는 몽땅 크레파스들을 모아 캐릭터, 동물 모양의 다양한 몰드를 이용하여 몽땅 크레파스를 새롭게 재탄생 시켜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할 수 있었고, 추석 맞이 예쁜 선물을 전달해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표자 김채리 지구온난화, 환경을 주제로 한 영상으로, 북극의 중요성과 빠르게 찾아오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한 내용을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대표자 강예림 어딜 나갈 때 마다 패션쇼를 하고 어질러 놓지만 결국 맨날 같은 종류의 옷만 입는다. 작품 내에서 잠깐이라도 공감을 해주길 바래서 이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대표자 김사희 시골의 가을 풍경을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대표자 사전순향 요즘 자기 PR 시대로 자기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영상에 제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저의 스토리를 1분이라는 시간에 간략하게 만든 동영상입니다.

대표자 김영지 우리 동네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대표자 손지호 지금까지 코로나를 열심히 이겨내는 사람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코로나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대표자 김나영 다꼬야끼를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대표자 예채원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우리의 일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대표자 나아윤 나 그리고 나와 같이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목적지 없이 달리고 있거나 목적지가 없기에 그저 오늘만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목적지가 있지만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지 묻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영상입니다